영천 산책하기 좋은 마전산공원둘레길

안녕하세요! 영천시 이정옥 기자입니다. 올해는 살짝 추워서 조금 긴장했는데, 예년과 달리 따뜻한 날이 많아서 햇살이 쨍쨍할 때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던 것 같아요. 집에만 있기보다는 햇살 좋은 오후에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나갔습니다. 영천은 걷기에 좋은 곳이다. 저는 마현산공원을 선택했어요.

마전산 일대는 역사문화의 길로 알려져 있으며, 충효의 길, 일방통행 흙길, 영천시민운동장, 근대역사길 등 다양한 갈림길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걷기 좋은 코스가 많아요.

영천전투기념공원부터 시작해도 좋고, 나처럼 영천시민운동장 언덕을 따라 이어지는 충효의 길은 걷기가 꽤 즐거웠다.

영천시민운동장 뒤편 완만한 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마전산공원을 만나게 된다. 공원 전체가 마전산공원으로 어느 방향으로 들어가든 길이 연결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마전산 간판이 있는 곳에서 바라보면 영천전투기념공원 전망대와 체험장이 바로 보이고, 길게 뻗은 편백나무 숲이 펼쳐진다. 마현산공원 주변을 산책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원형의 길로 형성되어 있어 걷기에도 좋지만, 봄에는 매화가 활짝 피고, 근처에는 복숭아 농장도 자라고 있어서 마전산은 꽤 매력이 있고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데크길이 매우 잘 되어 있어 가파른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안전하여 마전산길은 누구나 추천할 수 있는 산책코스입니다. 겨울의 문턱에 와보니 여름에 봤던 풍경과는 달리 나무들이 삭막하다.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언덕 위에 있는 영천전투기념공원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꽤 분위기가 좋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고 있었고, 겨울에는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꽤 좋았다. 영천은 걷기에도 좋고, 조용한 사색에도 좋은 곳이다. 주차장도 잘 마련되어 있으니 영천시민운동장부터 천천히 생각하며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식물책을 찾아보기에도 좋습니다. 곳곳에 벤치가 있습니다. 책을 들고, 식물과 나무가 그려진 그림을 펼치며, 마현산공원에는 어떤 식물과 나무가 살고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영천전투기념공원과 연결되어 있으며, 산기슭을 따라 산책로를 형성하고 있어 숨이 차지 않고 걸을 수 있다. 조용히 낙엽을 밟고 생각을 내려놓고 조용히 걸을 수 있는 곳,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영천 마전산 겨울산책길에서 휴식이 필요하다면 꼭 들러보자. 마전산공원길 50m NAVER 더보기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 x 네이버 /OpenStreetMap Map Controller Legend 부동산 도 동시면 산고리읍 가가마현산공원 교촌동 11-14 , 경상북도 영천시 ※ 이 글은 세영천아림이단의 글이며 영천시의 공식 입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