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름에도 두피가 정말 건조한 사람이라 가렵습니다. 그렇다면 멍가는 정말 비듬에 약하다고 해야 할까요? 처음에는 그냥 머리를 제대로 안 감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이번에 스타일을 바꾸고 나니 그 고민을 다시 한 번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비듬을 없애는 방법을 찾아보았는데, 샴푸나 트리트먼트를 잘못 사용하면 비듬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바로 건성두피에 맞는 제품을 찾게 되었고, 청미정 브랜드 아이템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템명은 다시마 샴푸 앤 트리트먼트입니다. 세트로 팔고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용량도 넉넉해서 괜찮을 것 같아서 샀는데 머리 긴 저한테 딱 맞을 것 같아요. 미친템이라는 후기가 있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오, 사용자 리뷰는 어떻습니까?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고 할 수 있죠?? 우선 비듬 없애는 방법을 찾다가 찾았는데 세정력과 보습력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이걸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그냥 신기해서 샀는데, 이 재료들 덕분에 이제는 정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된 것 같아요. 다시마 성분이 78% 함유되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너무 촉촉하지도 건조하지도 않은 건성 두피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샴푸를 하고 나면 머릿결이 부드럽지 않은 것이 흔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까지 써온 샴푸들과 달리 엉킴이 조금씩 빠지는 것을 보니 이 다시마 성분이 모발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독일 BDIH 인증품이고 천연샴푸인데 거품도 잘나서 훨씬 좋은 제품 나올때까지만 쓸 예정입니다.
![]()
그리고 피부가 건조하신 분들은 꼭! 제발! 계절에 관계없이 트리트먼트로 꾸준히 발라줘야 하는데 솔직히 두피에 닿지 않게 발라야 하는데 성분이 과하면 어쩌지? 이 트리트먼트는 샴푸보다 구입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트리트먼트 바르고 나중에 세안하고 나니 머릿결이 마음에 드는데 피부에 안맞아서 가려움증은 다들 겪어보셨을거에요. 저도 그랬어서 그냥 샴푸 대용으로 사용하고 나중에 에센스 듬뿍 바르고 사용했어요.

그러다 이번에 샴푸가 마음에 들어서 같은 라인의 이 트리트먼트도 괜찮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향기는 은은한 꽃향기입니다. 아주 낯설지 않은 향인데 너무 과하지 않아서 좋아요.

머리감을때 머리가 길어서 두세번 펌핑해서 사용했어요. 먼저 물기를 꼭 짜서 2번 펌핑해서 골고루 펴발랐어요. 그래서 많이 땋을 필요도 없고, 긴머리라도 2번 펌핑해서 2번 발라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등여드름이 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하루종일 머리를 감고 바디워시로 몸을 닦은 후 한번에 씻어냅니다. 예전처럼 이렇게 세탁했는데도 성분이 좋은건 분명합니다.

건성 피부는 보습도 생각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피부에 잘 맞는지 여부다. 조금이라도 과하거나 화학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자주 뒤집어지기 때문에 순하고 착한 성분인 것 같아요. 찾다가 드디어 찾은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 비듬 없애는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그것도 모르고 머리를 감을 때 충분히 씻지 않았는지, 내용물이 잘 씻겨지지 않았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
샴푸나 트리트먼트 성분이 남으면서 비듬이 생길 수 있는데, 건성 피부의 경우 각질이 생기고 모발에 있는 샴푸 성분이 결합해 비듬이 생긴다. 그래서 이 입욕제를 고를 때 성분을 많이 보는 편인데 이번에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산도도 약산성이라 샴푸 하나만 써도 충분합니다. 거품도 너무 잘나서 땀나는 날에 랩핑했을때 전에 쓰던거 거품이 잘 안나서 두세번 더 바르고 세안했는데 이번에는 거품도 잘나고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
트리트먼트는 큐티클을 복원하는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머리를 곧게 펴지 않는 나 역시 말리면서 열감이 있어서 밑단에 갈라짐이 있어서 단단히 잡아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런데 머리를 말리고 나서도 이 엉킴이 남아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저는 요즘 피부가 건조하지만 비듬을 없애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머리를 감습니다. 건조하다고 해서 유분감이 없는게 아니어서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어서 이렇게 입고있는데 전혀 부담감이 없어요.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 나에게 딱 맞는 아이템을 알아가면서 머리도 제대로 감고 있으니 언제봐도 얼마나 상쾌하고 촉촉한지 몰라요. 저처럼 두피가 건조하신 분들이나 비듬 없애는 방법을 찾던 중 이 아이템을 발견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이 게시물에 대해 회사로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