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백번의 추억 드라마 버스안내 김다미 신예은 김정현 허남준 일타스캔들 작가

드라마 백번의 추억 드라마 버스가이드 김다미 신예은 김정현 허남준 일타스캔들 작가의 신작

김다미, 신예은, 김정현, 허남준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추억백수’는 양 작가의 신작인 만큼 기대가 큰 작품이다. 지난해 tvN ‘스캔들’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희승. 드라마는 1980년대 버스를 탄 한 승객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람들을 안내하는 버스 가이드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사극이다. 두 여자의 운명이 될 남자의 애틋한 첫사랑과 빛날 수밖에 없었던 빛나는 청춘의 멜로, 성장, 인간미, 코미디를 담았다고 한다.

김다미는 청아교통 버스안내원으로 일하는 고영례 역을 맡았다. 멀미를 앓고 있는 엄마의 생계를 돕기 위해 매일 버스에 오르는 캐릭터다. 당차고 당찬 성격으로 청춘들의 일상을 그려내며 스토리를 정면에서 이끌어갈 예정이다. 앞서 2022년 SBS ‘그해 우리’에서 흥미진진한 청춘 로맨스를 그려냈던 김다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사극의 매력을 끌어낼 예정이다.

인기와 시청률 모두 히트한 흥행작 ‘중년’에서 허영서 역을 맡은 신예은은 재능 있고 유쾌한 버스 가이드 서종희 역을 맡았다. 청아운송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서종희는 불행한 가정환경에서 탈출을 꿈꾸며 청아운수에 정착하고, 인생의 절친 고영례를 만나 외로운 청춘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해가는 캐릭터다. .

KBS 2TV 주말드라마 ‘철인가족’에서 지승그룹 상무 서강주 역으로 출연해 금새록과의 로맨스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정현이 역을 제안받았다. 드라마 속 대학생 정현. 정현은 세계 1위 기업 화신전자의 장남이자 재벌 3세다. 서울 명문 로스쿨까지 수석으로 입학한 ‘사기꾼’이다. 이후 유학을 마치고 CEO가 되어 사업 확장에 성공한다. 친구 영식의 여동생 영례(김다미)와 재회하면서 잊고 있던 감정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허남준은 은수저를 물려받은 부잣집 아들의 외모를 지닌 한재필 역을 맡았다. 겉모습과 달리 어머니의 부재로 인한 아픔, 아버지를 향한 원망 등 내면에는 상처가 가득한 인물이다.

이원정은 단순하고 무식하고 방탕한 성격을 지닌 단무지 마상철 역을 맡았다. 한재필(허남준)보다 한 살 어리지만, 특유의 매력과 귀여움으로 절친한 친구가 되어주는 낙관적이고 의리 넘치는 남자.

‘백개의 추억’은 ‘인생의 고교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 ‘아는 와이프’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 번 가본 적 있어요’, ‘스캔들’. ‘서른아홉’ 김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