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의 부산 셀프웨딩드레스 렌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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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혼한 친구들은 남는 건 사진뿐이라 결혼식 날은 머리와 화장도 끝내고 공주처럼 놀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니 그날에 딱 맞는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번뿐인 웨딩드레스를 하나만 입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래서 피로연에 부산 셀프웨딩드레스를 입기로 결정하고 예랑씨와 상의한 후 드레스를 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블로그 리뷰를 보고, 디자인도 보고, 착용감도 보고, 실제로 받았을 때 변색은 없고 새것처럼 깨끗한지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욕심에 새 제품이 자주 나오는 곳에서 피팅을 해보고 결정하고 싶었어요.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는 이미 피팅이 되어 있어서 어떤 느낌으로 입을지 정했어요. 대신 흰색보다는 다른 컬러와 대비되는 디자인을 입고 싶었어요. 그래서 며칠을 고민한 끝에 피팅 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루아브리드(Luabride)라는 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드레스를 대여할 수 있는 곳이에요. 부산 전포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전포역 7번출구 바로 앞이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예랑이는 주말에만 이용이 가능해서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냐고 여쭤봤습니다. 주말 일정이 꽉 차서 2주 뒤 토요일에 방문하기로 했어요. 주말에도 일하고 화요일에만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건물 전면이 깔끔하게 뻗어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보니 조명도 밝고 답답함도 없이 탁 트인 공간이 보여서 좋았어요. 마치 프리미엄 매장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본식 의상 피팅할 때는 어두워서 방만 밝게 켜져 있었는데 여기는 대기실부터 시작해서 피팅룸도 밝아서 여태 가본 곳들과는 정반대의 느낌이었어요 에게.

하지만 더 좋다고 생각한 건 리셉션에서 입는 옷이고, 장소도 밝고 어둡지 않아서 이렇게 밝은 곳에서 입어보고 선택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 한잔 마시고 잠시 기다린 후 직원분께서 안내해 주시고 신부님이 선호하시는 부산 셀프웨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드레스가 있는지 물었고 나에게 사진 몇 장을 보여주며 이렇게 보이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체형에 변화가 있는지 물어보시며 라인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보여주셨어요. 밝은 노란색이나 핑크색을 원했는데 제 이미지와 피부톤이랑 잘 어울렸어요. 보다보니 고급스럽거나 우아한 느낌의 컬러가 더 잘 어울린다며 고른 드레스를 입었고,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단번에 심장이 쿵쿵 뛰기 시작했습니다. 직원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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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다운된 베이지, 아이보리 컬러가 너무 예뻤고, 입기에도 너무 예뻐서 걱정이 되었어요. A라인핏으로 피팅해봤는데 과하지도 않고 깔끔하고 우아한 핏이라 저한테 잘 어울리고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에게 반가웠어요. 드리러 가야 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메인식사를 마치고 장례식에 오신 분들을 맞이할 시간이 부족해서 도우미의 도움 없이도 입고 벗기가 편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신 빨리 움직일 수 있었어요. 부주의하게 다루실 경우 고급원단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온라인에서 봤던 드레스 렌털의 품질이 떨어지는 게 싫었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원단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고, 은은한 광택과 윤기가 그 사람을 돋보이게 만들어줬어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부산 셀프웨딩드레스는 모든 디자인을 세심하게 선택하고 준비해서 더욱 돋보였고, 직원들이 옷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여기에서 많은 분들이 하신 것을 보니 제대로 찾아온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아내와 웨딩촬영을 할 때, 정규 피팅 때 봤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열정적으로 반응해주셔서 피팅이 잘 됐어요. 결혼식을 위해 방문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미니멀한 스타일이 너무 좋아요. 돌잔치에 입고 가기 위해 보러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결혼식이든, 돌잔치든, 원하는 룩에 딱 맞는 디자인이 많아서 고르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드레스 이용시 메이크업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니, 새로운 제품도 계속 나오고 있으니 방문 전 최근 리뷰와 사진을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땐 드레스가 많지 않아서 제가 찾던 것보다 디자인이 더 많았어요. 레이스도 있고 컬러풀한 드레스도 많아서 화려한 부산 셀프웨딩드레스를 원하는 분들도 피팅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브랜드 모토 자체도 좋았습니다. 두 드레스 사이에서 고민 끝에 예랑이가 고른 아이보리색이 아닌, 스태프들이 처음 고른 것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웨딩 촬영 때 다른 디자인으로 입을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다르게 입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꼈어요. 결혼식 전날 드레스를 빌렸어요. 미리 꺼내어 찢어진 부분이나 변색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을 했는데요. 애견용품처럼 깨끗하고, 장착한 날과 똑같은 상태로 와서 안심하고 예식장에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빠르게 흘러갔음에도 불구하고 빌린 신발을 신어보니 확실히 착용감이 좋고 통기성이 좋았습니다. 지퍼도 부드럽게 올라가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도 발이 신발에 걸리지 않았어요. 웨딩슈즈도 대여했어요. 신발이 너무 편해서 사고 없이 무사히 드레스를 마칠 수 있었어요. 인사하러 돌아다니는데 다들 예쁘다며 전통한복 대여하는 곳에서 두벌 입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직접 한복을 입어봤지만, 곧바로 부러운 눈빛과 드레스의 우아함에 대한 찬사를 받았다. 마음껏 보여줬습니다. 친구들이 너무 예쁘다고 사진을 많이 찍어줬어요. 부산 셀프웨딩드레스를 선택한 것은 잘한 결정이었고, 그래도 한 번 입는 한복보다는 드레스로 입는 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축복받은 날입니다. 모두가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50m NAVER Corp.자세히 보기 /OpenStreetMap map datax NAVER Corp. /OpenStreetMap Map Controller Legend Real Estate 도구구 동시면 산고리읍 루아브라이드 부산지점 전포 199 YB스퀘어 6층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대로 이 포스팅은 기업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