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문어 조림 간단한 반찬 건문어 요리

문어찌개 간단한 반찬 만들기 문어 요리 무심코 던진 말에 상대방이 상처받을 것 같아서 최대한 말을 아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개그맨이 아닌데도 사람들과 대화할 때 왜 내 말로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싶은 걸까? 건지… 와, 계속 농담으로 이렇게 말하면 분명 실수할 수 있어요. ㅡㅡ”그나저나 오늘 우리 집에서 학급회가 있어서 동네 언니들이 찾아왔어요. 그중 막내(52살인데 막내.. ㅎㅎ)가 오늘도 언니들 앞에서 즐거운 파티를 했습니다.

큰 웃음으로 회의가 끝났는데 왜 그렇게 속상했는지… 말을 덜 했어야 했는데. 하하하, 오늘 하루 종일 큰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던 이 엄마의 맛있는 반찬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재료는 ~~ 건낙지 400g, 마늘 1대, 대파 7cm(흰부분 방향), 고추장 3스푼, 마요네즈 3개입니다. 저는 한스푼, 진간장 2스푼, 올리고당 3스푼, 맛술 3스푼, 막걸리 2스푼, 참기름, 통깨를 준비했어요.

건문어 조림의 첫 번째 단계는 건문어를 물에 두 번 가볍게 헹구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헹군 후 체에 부어 물기를 빼주세요.

그 사이에 넣을 마늘과 대파도 적당히 썰어주세요. 마늘은 편으로 썰고, 대파는 작은 +자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이렇게 마늘과 대파를 썰어놓은 뒤,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주세요. 간단한 반찬 만들기에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만드는 과정도 간단해요. 위에서 소개한 양념재료 중 구운마늘과 파에 참기름과 통깨를 사용한다. 재료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넣고 잠시 끓입니다. 그 다음, 말린 문어 재료를 넣고 볶아주세요. 수분을 제거하면서 볶으면 처음에는 위 사진처럼 물기가 많은 상태인데, 수분이 증발하면서 걸쭉해지면서 양념이 스며들게 됩니다. 괜찮아요. 원하는 정도까지 볶은 뒤 마지막에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맛보시면 되겠죠? 그렇게 만든 뒤 접시에 담고 다시 통깨를 뿌려주면 보기에도 맛있겠죠? 헤헤~ 예전에 많이 만들었는데 치아가 안좋아서 반찬으로 못만들었는데, 그날 물에 헹구니 그렇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워졌어요 먹기 부담. 그래서 문어찜으로 간단한 반찬을 만들어 자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안주로도 좋지만, 맥주 안주로도 좋기 때문에 문제는 만들면 결국 밥 대신 풍선껌(일명 맥주)을 한 손에 쥐게 된다는 점이다. 하하하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아마 아닐거에요~) 학교 다닐 때 도시락에 반찬을 많이 챙겨왔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밥을 잘 먹더라구요 점심…^^”고추장 양념 대신 간장으로 문어 요리를 만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간장으로 만들 때 약간의 단맛이 있기 때문에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매콤한 맛이 나고 상쾌하다. 물론 이건 내 취향일 뿐이다. ^^”오늘 낮에는 바람이 많이 추웠는데, 걸으면 땀이 날 정도로 여전히 따뜻했는데, 저녁이 되니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세요.